[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OH MY GIRL BANHAN)의 역조공이 화제다.
29일 오후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우리가 나눠준 바나나우유 맛있게 마셨어요? 오늘도 만나서 너무 너무 즐거웠어용! 오늘 저녁밥도 꼭 챙겨 먹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마이걸 반하나 멤버들은 화이트 색상의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하고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며 "바나나 우유 맛있게 먹었어요~? 미라클도 맛있게 먹었길 바라며 우리 또 만나요! 안녕"이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9일 수서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오마이걸 반하나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바나나 우유를 역조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앨범 신곡 가사에 등장하는 바나나 우유를 멤버들이 직접 팬들에게 나누어준 것으로 알려지며 센스 넘치는 역조공 선물에 팬들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상황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4월 초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를 론칭해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매하며 그동안 본 적이 없는 톡톡 튀는 콘셉트와 예측불가한 이색적인 프로모션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가 속한 오마이걸은 5월 초 싱가폴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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