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수원) 송시우(인천) 등이 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국군체육부대는 30일 2018년 3차 국군대표(상무) 운동 선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축구 부문에는 총 16명의 선수가 뽑혔다. 육군 부사관으로 합류하게 된 유로몬까지 더하면 총 17명이다.
전남과 인천이 각각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은 고태원 김경재 박대한 등 수비수 3명, 인천은 박용지 송시우 이호석 등 공격수 3명이 상무에 합격했다. 포항은 수비수 권완규가 상무에서 복무하게 됐고, 강원은 미드필더 김경중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의 김건희 역시 최종 합격했다.
K리그2(2부 리그)에서는 광주와 안양, 수원FC가 각각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광주는 골키퍼 윤보상과 수비수 이민기, 안양은 미드필더 안진범과 장은규가 선발됐다. 수원FC는 수비수 마상훈과 미드필더 배신영이 합격했다. 이 밖에 부산의 미드필더 이규성이 상무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유로몬을 제외한 16명은 5월 28일 육군훈련소에 들어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18년 상무 축구단 합격자 명단
GK(1명)=윤보상(광주)
DF(6명)=고태원 김경재 박대한(이상 전남) 권완규(포항) 마상훈(수원FC) 이민기(광주)
MF(5명)=김경중(강원) 배신영(수원FC) 이규성(부산) 안진범 장은규(이상)
FW(4명)=김건희(수원) 박용지 송시우 이호석(이상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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