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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손흥민은 "빌드업할 때 중앙 쪽으로 들어가라는 지시를 전반 18분에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손흥민은 18골을 넣고 있다. 지난 시즌 21골에 근접했다. 20골은 상징성이 크다. 이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욕심이 안 나면 사람이 아니다. 욕심이 난다"면서도 "그래도 현재 포커스는 월드컵에 두고 있다. 토트넘에서 50경기 가까이 뛰었다. 지금 집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많이 골을 넣으면 좋다. 동료들을 도와가면서 찬스가 왔을 때 해결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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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8분 지시사항이 있은 뒤 조금 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어떤 지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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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와 4위는 크게 다르다. 3위에 대한 열망이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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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남았다. 18골을 넣었다. 20골에 대한 바람이 있을 것 같은데.
-케인이 리그 27골이다. 득점 1위 살라(31골)와 4골차이인데
안 그래도 제 어시스트는 안 받아먹고 트리피어의 어시스트를 받아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웃음). 워낙 좋은 선수다. 골 넣을 줄 아는 선수다. 팀메이트라서 그런지 몰라도 3년 연속 득점왕 됐으면 최대한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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