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또다시 싶은 시름에 빠졌다. 간판타자 코리 시거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다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유격수 코리 시거가 나머지 시즌을 모두 포기하게 됐다. 오른팔 척골 인대가 파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술과 재활에 10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큰 부상이다. 이 부상은 누적된 피로에서 비롯된 것이다.
시거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를 잘 보냈고, 시즌 초에도 감이 아주 좋았다. 하지만 지난 주말 송구를 하면서 뭔가 잘못돼 가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육체적으로 굉장히 아프다. 감각이 없을 정도가 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비로소 느꼈다"면서 "처음엔 염좌 정도로 예상했는데, MRI 검사를 했더니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시거는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2할6푼7리, 2홈런, 13타점을 기록중이다. 그는 2016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며 다저스의 간판 타자로 우뚝 섰다. 다저스는 이날 시거를 메이저리그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브레이빅 발레라를 불러 올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