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웅인이 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 정수철 역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정웅인이 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 노영섭/ 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에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딸바보 정수철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정수철은 딸 정효(조보아 분)가 삶의 유일한 희망이자 행복인 인물로, 자신은 평생 양복 두 벌에 만 원짜리 등산복을 입고 살아도 딸 만큼은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 특히 정수철은 어떤 상황에서도 딸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해 세상 모든 아버지의 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라고.
이에 정웅인은 '정수철'을 세밀하게 그려내기 위해 수더분한 의상과 해진 소품을 직접 챙기는 것은 물론, 공장을 운영 중인 설정에 완벽을 기하려 바쁜 일정 중에도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을 따는 등 벌써부터 남다른 노력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정웅인은 세 자녀의 아버지이자 육아 예능으로 여실히 드러난 자타공인 딸바보의 모습처럼 제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정수철에 진정성과 감동을 더 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현재 출연 중인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키워내지 못한 아들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별이 떠났다'로 표현해낼 슈퍼맨 아버지는 또 다른 아버지의 군상을 탄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웅인이 출연하는 '이별이 떠났다'는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풀어내는 이야기로 오는 5월 26일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