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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의 광활한 자연을 돌아본 김용만 외 3명과 장혁은 드디어 '꿈의 도시'라고 불리는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도시에 들어서자마자 멤버들은 건물 50층 높이에서 즐기는 고공 집라인을 체험한다는 말에 사색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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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장혁과 함께 동승한 '뭉쳐야 뜬다' 공식 강심장 김용만은 옆에서 곡예를 펼치는 장혁 때문에 별명이 무색하게 굳어버리고 말았다. 김용만은 울먹이며 "왜 그러냐, 제발 가만히 좀 있어 달라"고 사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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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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