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태균이 '컬투쇼' 12주년을 자축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2주년 특집에는 이정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컬투쇼의 DJ 김태균은 "오늘은 '컬투쇼'가 12주년이 되는 날이다. 너무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 '컬투쇼'가 시작할때 제 아들이 태어났는데,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은 아쉽게도 정찬우가 함께하지 못했다. 최근 정찬우는 공황장애와 조울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 김태균은 "오늘 찬우 형이 없어서 아쉽지만, 곧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리라 믿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찬우의 빈자리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한 이정은 "'컬투쇼'의 12주년을 축하한다. 찬우 형의 빈자리를 대신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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