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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는 지난 2006년 5월 1일 첫방송을 시작해 오늘(1일) 12주년을 맞이했다. 오랜 시간동안 청취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11년 연속 라디오 청취율 1위'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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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날은 정찬우가 함께하지 못했다. 최근 정찬우는 공황장애와 조울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 김태균은 "오늘 찬우 형이 없어서 아쉽지만, 곧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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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은 "'컬투쇼'의 12주년을 축하한다. 찬우 형의 빈자리를 대신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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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정은 깜짝 라이브 무대를 선물하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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