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4년-65억원에 삼성과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한 우규민은 고질인 허리 통증으로 오키나와 1군 스프링캠프도 참가하지 못했다. 대만 타이중 2군 캠프에서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했으나, 몸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허리에 문제가 생겨 7승10패로 부진했다.
Advertisement
김 감독과 코치들은 1일 팀에 합류한 우규민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리고 불펜 투수로 보직을 확정했다. 현재 몸상태도 몸상태지만, 선수 본인이 불펜 전환을 강력하게 희망했다고 한다. 선발로 꾸준히 던지지 못하는 것보다, 불펜투수로 팀에 기여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단 입장에서는 거액을 주고 데려온 선수가 중간계투로 나가면 속이 타겠지만, 현장에선 불펜투수로 던지는 게 팀과 선수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Advertisement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