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속 140km대 패스트볼, 컷패스트볼을 앞세워 3회까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선두타자 후쿠다 노부마사가 때린 타구가 허프의 오른쪽 다리를 강타해 내야 안타가 됐다. 허프는 이후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고, 삼자범퇴로 3회초를 마쳤다. 강습 타구에 맞았지만 별 이상이 없는 듯 했다. 그러나 야쿠르트 벤치는 3회말 허프 타석에 대타를 냈다. 타구에 맞은 오른쪽 다리가 문제였다. 야쿠르트는 4회말 2점을 내고 앞서가다가, 5대6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Advertisement
4월 4일 히로시마 카프전에 첫 등판한 허프는 5⅓이닝 4안타 5실점했다. 5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다가 6회 볼넷 1개를 내주고 홈런 3개를 포함해 집중 4안타를 맞고 무너졌다. 허프는 5-5 동점에서 교체됐다.
Advertisement
소속팀 야쿠르트도 침체에 빠졌다. 5연패를 당한 야쿠르트는 1일 현재 9승16패로 센트럴리그 6개팀 중 꼴찌다. 2016~2017년 LG 트윈스 소속으로 13승6패-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한 허프는 지난 겨울 야쿠르트 유니폼을 입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