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지방 흡입술을 받은 뒤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에 중독됐던 과거를 고백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미국 타임워너의 자회사 TMZ의 대담 프로그램 'TMZ 라이브'에 출연해 2016년 지방 흡입술을 받고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에 중독됐던 사실을 공개했다. 오피오이드는 아편과 유사한 마약성 진통제로 주로 수술 후 통증 등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남용하면 호흡 곤란, 쇼크 등의 부작용으로 사망할 수 있다.
웨스트는 2016년 투어 공연을 하던 도중 성형 수술의 일종인 지방 흡입술을 받았다. 웨스트는 "나는 성형 수술을 했다. 왜냐하면 당신들에게 좋게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뚱뚱하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지방 흡입술을 선택했다"고 성형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웨스트는 오피오이드 처방을 받은 기간 이후에도 대마초 거래처로부터 오피오이드를 공급받아 하루에 두 알씩 먹었다고 말했다. 결국 웨스트는 2016년 11월 콘서트 도중 쓰러졌다. 무대에서 실려나간 카니예 웨스트는 그 후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로스 엔젤레스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하루에 7알을 복용할 정도로 그의 오피오이드 중독은 심각한 상태였다. 웨스트는 "오피오이드 두 알을 먹던 것이 어느새 7알을 먹게 됐더라"고 회상했다.
래퍼 카니예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과 2014년 결혼해 딸 노스와 아들 세인트를 낳았다. 그리고 올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를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