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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고연우가 정체발각 위기에 처하며 시작됐다. 고연우 손에 들어간 마약을 되찾으려 폭력배들이 로펌에 들이닥친 것. 고연우는 목숨을 담보로 협상을 제안, 어렵사리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진짜 위기는 따로 있었다. 고연우가 마약을 처리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최강석이 분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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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의 곁에 최강석이 짠하고 나타났다. 이기는 승부만 하는 전설적인 변호사답게 최강석은 술술 법적인 설명들을 읊어대며 폭력배들을 옭아맸다. 결국 마약은 그 자리에서 불탔고, 고연우는 최강석 덕분에 끊을 수 없었던 한 쪽 발을 풀어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고연우는 첫 사건인 성추행 소송도 재판까지 가지 않은 채 해결했다. 그렇게 최강석 곁에서 고연우는 성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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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Suits)' 3회는 전체적으로 긴장감과 유쾌함, 짜릿함과 쫄깃함 등 다양한 감정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는 탄탄하면서도 지루할 틈 없이 짜여진 스토리, 촘촘한 전개,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매력, 이들의 특별한 케미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단 1초도 눈 뗄 수 없는 60분이 완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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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슈츠(Suits)' 4회는 오늘(3일)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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