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밖에서 볼 때는 트레이 힐만이 고민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고민이 있다면 어떤 선수를 뺄까 할 정도로 선수층이 두텁다. 다른 팀에 있다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최승준, 정의윤 등이 백업이다. 아무나 타순에 채워넣으면 될 것 같은 SK다.
Advertisement
힐만 감독은 "우리 팀은 최 정, 로맥 다음 5번 타자가 어떤 역할을 해주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최 정은 14홈런으로 이 부문 1위, 로맥이 12개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상대팀들의 경계 대상이다. 이 타자들을 어렵게 상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5번타자에게 많은 기회가 간다. 여기서 찬스를 살려야 SK는 경기를 쉽게 풀 수 있다. 하지만 아직 확실한 믿음을 주는 5번타자가 없다. 김동엽은 10개의 홈런을 치고 있지만 타율이 2할8푼2리로 조금 부족하다. 못한다고 할 수는 없는데, 힐만 감독은 더 확실한 카드를 원한다. 그래서 상대 투수 유형등을 따져 적절한 타자를 5번에 배치하는 사례가 많다. 힐만 감독은 "5번타자는 늘 고민이다. 김동엽, 정진기, 최승준, 정의윤 등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