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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그녀' 김윤철 감독은 "소가 뒷걸음치다 밟은 건데, 상까지 받게 돼 민망하다"면서 "대표님과 밤새며 고생한 스탭들, 무엇보다 김희선 김선아 정상훈 이태임씨 등 출연한 모든 배우분들께 이 상을 돌리고 싶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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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부문 연출상 후보로는 '품위있는그녀' 김윤철, '마더' 김철규, '미스티' 모완일, '슬기로운감빵생활' 신원호, '비밀의숲' 안길호PD가 이름을 올렸다.영화 부분 감독상 후보는 '신과함께' 김용화, '강철비' 양우석, '1987' 장준환, '택시운전사' 장훈,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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