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슈츠'가 수목극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김정민 극본, 김진우 연출) 3회는 전국기준 9.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4%)에 비해 2.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슈츠'는 지난달 25일 첫 방송 이후 3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있다. 경쟁작이던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역시 일찌감치 제치며 독주체제를 구축하는 중이다. 같은 날 방송된 '스위치'는 전국기준 4.8%와 6.0% 시청률 수준에 머물렀다.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2.8%와 3.6% 시청률로 최하위를 지켰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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