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모모랜드 연우가 클라이밍 체험 도중 '오열'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국내 최초 뷰티 리얼리티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기획 마이콘텐츠/온스타일, 제작 마이콘텐츠)는 4MC 송지효-구재이-권혁수-연우가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에서 직접 발품을 팔며 다양한 뷰티&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MC 4인의 '발품팔이' 콘셉트와 거침없는 리뷰, 리얼한 웃음이 결합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늘(3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4MC가 한강 공원을 지구별로 탐험하는 '한강지구탐험대'를 결성, 핫한 놀 거리와 먹거리 등을 본격적으로 체험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송.뷰.라'의 막내 MC, 모모랜드 연우가 클라이밍 체험 도중 눈물을 펑펑 쏟는 현장이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프로그램 사전 인터뷰 당시에도 꼭 도전해보고 싶은 위시리스트로 '클라이밍'을 언급했던 연우가 장비를 '풀 장착'한 채 겁에 질린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어 놀라움을 안기는 것.
체험 전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클라이밍으로 극복하고 싶다"며 호기롭게 도전에 나선 연우는 암벽 타기 도중 손과 발이 갈 곳을 잃어버린 채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되는 터. 끝내 눈물을 보이기 시작한 연우는 줄에 매달려 내려오는 도중 아이처럼 '대성통곡'하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은 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라고 중얼거려 다른 멤버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연우를 달래주던 송지효-구재이-권혁수는 연우의 울음 폭발 현장을 그대로 재연하고, 급기야 예고편 장면을 예측하며 놀리기 바빠 환상적인 '예능 합'을 드러내게 된다.
나아가 연우와 함께 클라이밍 도전에 나선 송지효는 마의 구간에서 '험한 말'을 폭발시키며 '서커스 공연' 못지않은 재능을 드러내고, 구재이는 '돌고래 데시벨'로 자신에게 닥친 힘든 상황을 그대로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더욱이 차로 돌아와 이동하던 도중 4MC 사이에서 클라이밍 이야기가 나오자, 연우는 말을 잇지 못하는 한숨과 함께 생생한 하소연으로 '발품 리뷰'를 한풀이하듯 늘어놓아 언니 오빠들을 또 한 번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제작사 마이콘텐츠는 "모모랜드 연우의 눈물과 해탈, 분노와 체념 등 '4단 감정 변화'와 함께 송지효-구재이-권혁수의 웃음이 동시에 폭발한 4회 최고의 명장면이 탄생했다"라며 "한강공원 체험을 통해 4MC의 팀워크가 제대로 폭발하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4인의 클라이밍 체험과 더불어 배달음식 체험, 드론 날리기, 밤도깨비 야시장, 튜브 수상레저 등 풍성한 발품팔이와 솔직한 리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4회는 오늘(3일) 밤 9시 온스타일과 올리브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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