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빈 작가는 칠보, 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꽃의 화려한 색상과 전통미를 표현한 작품을, 박정란 작가는 한지에 꽃의 형상을 치밀하고 섬세하게 구현한 회화를 선보인다.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꽃을 주제로 아름다운 회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휴식과 활력충전을 도모하고, 일반인들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 창업주 고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전시 라운지이자 회사 홍보관, 최 회장의 추모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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