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빅토리아 베컴은 3일(한국시각) "오늘 있었던 가장 큰 서프라이즈. 브루클린 베컴, 집에 온걸 환영해. 데이비드 베컴,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당으로 보이는 장소 안에서 행복한 미소로 서로를 포옹하는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데이비드는 브루클린의 기습 방문에 "너 여기서 뭐하는 거니"라고 놀라움을 표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에게 몇 초간 볼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 아이의 아빠임에도 불구,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데이비드와 훈남 브루클린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루클린은 지난해 영국 버버리 향수 캠페인의 포토그래퍼로 발탁되며 사진계에 정식 입문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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