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연출 정지인 김성용, 극본 정하연)'의 여섯 번째 OST 이시은의 'Here I Am'이 오늘(3일) 공개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여섯 번째 OST 'Here I am'이 발매됐다. 여성 보컬의 계보를 잇는 신예 이시은이 참여한 'Here I am'은 기다림의 마음과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마음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낸 정통 발라드로, 따뜻한 피아노와 웅장한 앙상블이 인상적인 곡이다.
'K팝스타 시즌5'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시은은 첫 번째 싱글 '눈물나게'로 정식 데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품위 있는 그녀' 등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최근 세 장의 리메이크 앨범으로 뛰어난 가창력뿐 아니라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현주(한혜진 분)와 현주가 고통스럽지 않길 바라는 남편 도영(윤상현 분)의 가슴 아픈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시은이 부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OST Part.6 'Here I Am'은 오늘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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