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킥복싱챔피언 신성호 선수가 지난 4월 28일 성북구 국민대학교 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성북구체육회, 성북구무에타이협회, Shinkun Gym 주최·주관으로 열린 WKA(World Kickboxing Association) 세계타이틀전에서 승리해 세계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날 신성호 선수는 WKA -54kg 세계타이틀전에서 홍콩 출신 웡랍만(Wong Lap Man) 선수를 상대로 3라운드 49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신성호 선수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WKA 프로킥복싱 세계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침체되어 있던 국내 킥복싱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WKA 세계챔피언에 등극한 신성호 선수는 "WKA 세계챔피언에 올라 매우 기쁘고, 특히 국내 최초 WKA 프로킥복싱 세계챔피언이라는 사실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세계챔피언 등극을 통해 이른 바 'SHINKUN(신쿤)시대'가 열렸다. 앞으로 새로운 시대의 군주인 나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챔피언에 오른 소감을 전하면서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 용인 출신의 신성호 선수는 지난 2015년 한국킥복싱챔피언에 등극, 이번 WKA 세계챔피언에 오르면서 국내 킥복싱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또한 국내 킥복싱 활성화와 유망주 양성 등을 위해 현재 용인에서 Shinkun Gym 용인킥복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