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차엽이 깨알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차엽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23, 24회 분에서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달리 귀여운 허당미를 지닌 순수한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검사실에서 금태웅의 재산세 내역에 관해 도찬(장근석), 하라(한예리)의 브리핑을 듣고 있던 고계장은 금태웅의 재산이 20억쯤 된다는 하라의 말에 "아니… 20억 있는 사람이 2천 억짜리 사업을 어떻게 한답니까? 일..십..백.. 백배나 되는데?"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어 한참 열띤 회의를 진행하고 있을 때 길대로(서영수)가 문을 열고 들어왔고 고계장은 바로 프로젝트 화면을 바꾸는 기지를 발휘했다. 화면에 문신한 조폭들 그림이 뜨자 양부장이 "이 친구들 잡아 들이라고 얘기 한 지가 언젠데… 고계장, 어떻게 된 거야 이거?"라고 능청을 떨었고 이에 고계장이 길대로 눈치를 보며 "상어파면… 아! 상어니까… 아기 상어… "라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등 엉뚱한 답변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차엽은 수사를 할 때는 진중하고 카리스마 있는 수사관의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도찬, 하라와 함께 있을 때는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 앞으로의 활약에 대해 기대감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