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가 2018년 4월 온라인에서 가장 화제가 된 방송사로 나타났다.
화제성 조사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는 2018년 4월 화제성 점유율에서 18.03%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MBC(16.96%), 3위는 KBS2(15.85%), 4위는 tvN(14.93%), 5위는 SBS(12.54%)로 나타났다. JTBC는 지난 3월보다 1.57%포인트 상승한 점유율을 기록해서 1위에 올랐다.
2018년 4월 방송국 종합 화제성 지수에서도 JTBC는 280,088포인트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MBC(263,525), 3위는 KBS2(246,208), 4위는 tvN(231,917), 5위는 SBS(194,826)으로 나타났다. JTBC는 2018년 조사에서 1월 203,226포인트, 2월 218,337포인트, 3월 312,824 포인트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화제성 점수가 상승했다.
종합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JTBC의 강세가 나타났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4월 화제성(115,161) 포인트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tvN '나의 아저씨'(99,553), 3위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62,824)로 나타났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손예진, 정해인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 2위를 번갈아 가며 5주 간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아는형님은 전월대비 주 평균 화제성이 약 22% 상승했다"고 전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매주 온라인 여론 분석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총 41개 채널의 드라마와 예능, 정보/교양, 시사 프로그램 화제성 점수 집계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뉴스 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SNS화제성, 동영상 조회 수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그리고 정보보존력 등을 고려하여 계산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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