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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공식경기(아시아챔피언스리그, K리그, FA컵)에서 최다출전 신기록을 달성한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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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최다출전 기록은 수원으로 이적한 데얀이 갖고 있던 330경기였다. 고요한은 FC서울에서만 331경기의 공식 경기에 출전하며 총 29득점(리그 23득점, ACL 6득점)-16도움(리그 15도움, FA컵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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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요한은 매 시즌 팀이 필요로 하는 포지션에 팔색조처럼 변신해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왔다. 2006 리그 컵 우승을 시작으로 FC서울이 2010, 2012, 2016년 세 번의 K리그 제패와 2015년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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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고요한의 FC서울 공식경기 최다출전 신기록 달성을 기념해 5일 치러지는 슈퍼매치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기록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등 번호인 13번과 연계해 슈퍼매치 전반 13분에 팬들과 함께 기립박수와 고요한 응원 콜을 함께 부르는 시간을 마련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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