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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작된 한강공원 나들이에서 4MC는 '한강 초보자'인 연우를 위한 한강 투어를 준비하며 열의를 불태웠다. 자칭 '한강 전문가'인 송지효는 "데이트할 때 많이 갔다"고 셀프 고백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드러냈고, "한강에서 데이트를 하면 안 걸리냐"는 연우의 질문에 "한강이 생각보다 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뒤이어 한강공원 반포지구에 도착한 4MC는 돗자리와 텐트를 설치한 후 치킨, 짜장면, 라면 먹방과 원반 공놀이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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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반포지구로 돌아간 4MC는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들고 '튜브 수상레저' 체험에 나섰다. 로맨틱한 야경과 함께 튜브 위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가운데, 송지효가 즉석에서 '진실 게임'을 제안해 멤버들의 속마음 고백이 이어진 터. 연우는 "멤버들 사이에서는 맏언니인데, 여기서는 막내로 사랑받아서 불편한 게 없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권혁수는 "처음엔 방송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식구들이 생겨서 좋다"며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송지효-구재이는 지난 주 촬영에서 '상'과 '벌'이 바뀌었다는 점을 뒤늦게 고백해, 권혁수-연우가 뒷목을 잡는 '반전 상황'으로 방송이 즐겁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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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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