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미연 PD가 가수 윤종신에 대해 "준 영화인이라 불릴 정도로 영화에 대한 조예가 깊다"
4일 오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서점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종신, 장성규, 변영주 감독과 연출을 맡은 김미연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미연 PD는 윤종신을 섭외한 이유로 "준 영화인이라 불려도 좋을 만큼 영화에 대한 조예가 깊다. 최근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1987'(장준환 감독) 이야기를 나눴는데 영화에 대한 시각이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더라. 우리 프로그램에 적잘한 진행자였다"고 이유를 꼽았다.
한편, '방구석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윤종신, 장성규, 유시민, 변영주 감독, 정윤철 감독이 출연한다. 오늘(4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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