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흥행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이하 '어벤져스3')가 지난 3일 전국 관객 26만426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개봉 이후 9일째 정상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651만7585명이다.
2위는 마동석 주연의 영화 '챔피언'(김용완 감독)이 차지했다. 5만4071명을 동원했으면 1일 개봉 이후 3일간 총26만331명의 관객을 모았다. 3위는 이날 개봉한 영화 '원더스트럭'(토드 헤인즈 감독)이 차지했고 4위는 세월호 참사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김지영 감독)가 랭크됐다.
한편,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 오프닝 기록을 쓰며 진정한 마블의 정수를 보여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IMAX, 4DX, 3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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