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라스트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연출 김정민/제작 씨스토리, 예인 E&M/이하 '대군')는 방송 2회 만에 TV조선 드라마 사상 '최고시청률'을 돌파, 지난 16회 방송분에서는 시청률 4%를 돌파하며 지상파 제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상황에서 과연 마의 시청률 5%를 돌파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회 방송분에서 예고한 형제의 '최후 전투'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군'은 실존했던 두 왕자, 수양과 안평의 왕좌탈환전이 실은 한 여자에 대한 열애에서 나왔다는 근거 있는 역사적 가설을 기반으로 각색한 치명적인 사극으로, 일반적인 사극과 달리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이와 관련 '대군'의 '최후 전투'를 앞두고 주목해야 할 '라스트 관전 포인트' NO.3을 정리해본다.
NO.1 윤시윤, 진정 친형을 벨 수 있을 것인가
'대군'의 결말에서 지켜봐야 할 부분은 두 형제의 '핏빛전투' 속 윤시윤의 행보다. 현재 윤시윤은 주상욱을 왕좌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군대를 모았고, 계략을 짰으며, 충신들을 모아 세력을 확장한 후 마지막 전투를 향해 나서고 있는 상황. 하지만 윤시윤은 복수를 하면서도 친형에게 칼을 겨눈다는 것에 대해 깊은 상처를 안고 있으며, 실제로 진세연에게 서로 칼을 겨눌 수밖에 없는 '형제의 비극'에 대한 아픔을 토로한 바 있다. 과연 윤시윤은 '핏빛전투'에서 형에게 칼을 겨눌 수 있을 것인지, 칼을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형을 끌어내릴 수 있을 것인지, '최후의 전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O.2 진세연, 'KEY'를 쥔 그녀의 역할은
진세연은 형제관계의 'KEY'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두 형제의 진실한 사랑을 받는 단 한 명의 여인이면서, 그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 윤시윤은 진세연을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사지에서 살아 돌아왔고, 주상욱은 '폭주 강'으로 변한 이후에도 진세연에게 만은 티끌 하나 건드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반대로, 두 사람은 진세연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거친 '주먹다짐'을 벌이며 필사적으로 다투기도 했던 터. 평소 기다리기만 하는 여인이 아닌 적극적으로 운명을 찾아 나서는 '사이다 여주'로 평가 받았던 진세연이 절체절명의 전투 속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NO.3 주상욱, '두려운 계략'은 무엇인가
주상욱은 윤시윤이 준비한 '왕좌탈환' 계획인 '능행길 습격'을 밀고자로부터 듣고 알아챘음에도 불구하고, 능행길을 취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서늘한 미소를 지으며 태연히 연에 올랐다. 더욱이 최근 강은 오랑캐 사신을 그 자리에서 베어버리는가 하면, 아버지처럼 믿고 따랐던 손병호에게 사약까지 내리는 등 거칠 것 없는 '폭주 강'의 모습을 보여줬던 상태. 윤시윤의 '능행길 습격'에 맞서 주상욱이 준비한 계략은 무엇인지, 자신의 왕위를 지키고 도전하는 자들에게 맞서기 위한 주상욱의 행보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역대급 드라마'라는 감사한 호칭을 받았던 만큼 '역대급 엔딩'을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에 진짜 명장면이 펼쳐질 것."이라며 "끝을 알 수 없는 사극으로, '대군'팀이 치열하게 준비한 결말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