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황승언이 '시간'에 캐스팅됐다.
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승언은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최호철 극본, 장준호 연출)'에 출연할 예정이다. '시간'은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한 남자가 자신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비밀', '가면' 등 몰입도 높은 작품으로 내공을 발휘해 온 최호철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 받는 작품이다.
극 중 황승언은 재벌가 총수의 외동 딸이자, 재계서열 TOP 10에 드는 총수의 아들 천수호(김정현)의 약혼자 은채아로 출연한다. 꾸준한 관리로 완벽한 몸매와 분위기 있는 외모, 쿨한 성격까지 지녔으나 한번도 져 보거나 잃어본 적 없어 도도하고 콧대 높은 천성을 지닌 인물.
황승언은 유일하게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남자를 만나고 인생을 뒤흔들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욕망과 사랑, 다양한 감정에 소용돌이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승언은 '시간' 캐스팅과 관련해 "MBC와 세 번째 작품인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간'은 현재 방송중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인 '이리와 안아줘' 다음 편성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