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종국이 매니저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나섰다.
김종국의 매니저는 서장훈보다도 체중이 더 나가는 과체중. 이에 평소 몸 관리에 투철한 김종국이 매니저의 트레이너를 자처했다.
그러나 김종국의 마음과는 별개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매니저는 김종국의 혹독한 칼로리 격파 특별 트레이닝을 견디지 못했다. "형, 그만할래요!"라며 애원하던 매니저는 급기야 김종국 몰래 도주를 꾀했다. 하지만 얼마 가지도 못하고 호랑이처럼 달려온 김종국에게 덜미를 잡혔다고.
한편, 김종국은 "살이 찌더라도 건강하게 쪄야 한다"는 남다른 운동 소신을 밝히며 모두가 관심 가질만한 비장의 다이어트 꿀팁을 폭풍 방출했다는 후문.
김종국이 매니저 동생의 지방을 활활 불태운 전쟁 같은 다이어트 현장은 오는 5월 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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