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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는 녹내장센터 유영철 센터장이 '소리 없는 시력도둑! 녹내장이란?'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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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센터장은 "녹내장은 상당히 많이 진행될 때까지 본인이 증상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이미 시야결손이 많이 진행된 뒤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따라서 40세 이상은 1년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은데 특히, 안압이 높거나, 녹내장 가족력이 있거나, 근시가 심하거나, 과거에 눈을 다친 적이 있는 사람 등 녹내장 위험인자가 있다면 반드시 녹내장 진단이 가능한 정밀검사장비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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