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MBC '랭킹쇼 1, 2, 3' '소년장사, 힘이 센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 편에서는 양궁부터 멀리뛰기, 태권도, 투포환, 무술왕까지 대한민국 대표 소년장사 5인방이 출연, 상상 초월 괴력을 과시하며 추리단과 파워 넘치는 심리전을 펼친다.
국민 약골 추리단과 소년장사의 피할 수 없는 힘 한판 대결에서 홍진호는 양궁 선수와의 활 당기기 대결을 시작으로 멀리뛰기 선수와 제자리높이뛰기 대결에서 힘자랑에 나섰지만 외마디 비명을 남긴 채 바닥에 그대로 추락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 덩치하는 유재환은 100kg 몸무게를 밝히며 위풍당당하게 소년장사에게 도전장을 던졌지만 투포환 선수와의 힘 대결 시작과 동시에 순도 100% 리얼 몸 개그를 선사, 굴욕을 맛봤다는 후문이다.
이만기는 본인 맞춤 주제에 맞게 "덩치가 큰 사람들이 힘이 세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다"며 소년장사와 성인의 힘 차이 분석을 시작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 등을 긴급 공개하며 대한민국 대표 '힘' 전문가의 면모를 보였다.
개그계 1등 괴력녀 신봉선은 중학생 무술왕의 과일 격파 퍼포먼스를 본 후 "저 한 번 해볼게요. 해보고 싶어요"라며 격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실제로 그녀는 참외를 손날로 격파하는 데 이어 사과 격파에도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힘봉선'의 입지를 다졌다.
'랭킹쇼 1, 2, 3'은 오늘(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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