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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쏜 총을 맞고 죽은 동료 경찰. 그 모습을 눈 앞에서 본 충격과 참담함. 언제든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무서움은 홍일 지구대 경찰들을 힘들게 했다. 그럼에도 사건이 발생하면 나가야 하는 게 경찰의 일. 예측불가 사건 속으로 뛰어드는 지구대 경찰들의 모습이 '라이브'를 마지막까지 달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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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은 유리 파편 등으로 아수라장이 된 상태. 눈을 뜨지 못하는 오양촌의 모습에 긴장감이 증폭됐고, "경찰이 칼에 찔렸다, 119 지원 바람"을 다급하게 외치는 한정오(정유미 분)의 목소리에 불안감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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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 범인에게 습격을 받는 오양촌, 이로 인해 지구대에 불어닥칠 파장,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라이브(Live)'는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며, 오는 6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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