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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사로잡은 것은 참신한 기획을 더한 음악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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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볼 지점은 프로그램을 통해 펼쳐지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실제 음원 발매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화제성과 음악성을 더한 콘텐츠를 실제 음원 시장에 내놓으면서 지각변동을 일으킨다는 계획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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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5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게 됐다. 취지가 너무 좋았다.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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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작 의도에 대해 이선영CP는 "간단하게 설명하긴 어려운 프로그램이다.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콜라보를 선보이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래서 콜라보의 콜, 러브콜의 콜, 그 부름에 응답하는 콜을 모두 더해 '더 콜'이라 정했다. 기존에 보여진 서바이벌 구도가 아니라 어떤 아티스트 조합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을 마치 데이트를 할 때의 기대감으로 부각시켰다. 데이팅 요소를 합친 새로운 형태의 음악예능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목보'의 깨알 같은 재미에 국내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신곡 무대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여러 모로 기대를 모은다. 이 프로그램은 가요계에 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을 수 있을까. 4일 오후 8시 10분 Mnet과 tvN에서 첫 방송.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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