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원준은 올시즌 부침이 심한 상태였다.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8.48을 기록중이었다. 지난달 26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4이닝 5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고, 앞서 5실점 이상 경기도 3번이나 했다.
Advertisement
1회말 선두 이형종에게 유격수 내야안타를 허용한 장원준은 오지환을 142㎞짜리 직구로 투수 병살타로 처리한 것이 호투의 발판이 됐다. 2회에는 김현수를 136㎞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고, 채은성을 2루수 직선아웃, 유강남을 헛스윙 삼진으로 각각 돌려세웠다. 3회에는 볼넷과 사구를 한 개씩 내주면서 1,2루에 몰렸지만, 2사후 오지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막아냈다.
Advertisement
6회에는 이날 최대 위기를 맞았지만 LG 중심타선을 삼진으로 요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선두 대타 정주현에게 좌전안타, 1사후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줘 1,2루의 위기를 맞은 장원준은 박용택을 121㎞ 커브로 헛스윙 삼진, 김현수를 139㎞ 바깥쪽 직구로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6이닝을 마무리했다. 평균자책점은 7.01로 좋아졌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