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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OREA 3X3 프리미어리그'는 한국 3대3 농구연맹이 국내 최초로 출범시킨 3X3 농구리그다. 이번 프리미어리그에는 팀 데상트를 비롯해, ISE BALLERS, PEC, CLA CHAMPIONS, 인펄스 등 5개 국내 기업 및 개인 구단과 또 일본리그 소속인 스탬피드(STAMPEDE)가 교류팀으로 참가해 흥미로운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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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A조에서는 박민수 김민섭 방덕원 등 FIBA 3X3 아시아컵 멤버들가 주축이 된 ISE가 조 1위, 일본 초청팀 스탬피드가 2위를 차지했다. B조에서는 양준영의 버저비터 슛을 앞세운 팀 데상트가 인펄스를 꺾고 1위로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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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승전은 예선전에 이어 ISE와 스탬피드의 '리턴매치'로 펼쳐졌다. A조 예선라운드에서는 ISE가 19대18로 1점차 승리를 거뒀었다. 하지만 스탬피드는 결승전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에이스 나에다 고타와 한국 멤버 임재균이 외곽에서 날카로운 2점슛을 날렸다. ISE는 방덕원과 김민섭을 활용한 골밑 슛으로 맞불을 놨다. 종료를 2분 44초전 ISE가 18-17로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스탬피드의 외곽포가 다시 불을 뿜었다. 종료 2분 4초전 고타의 어시스트를 받은 우메미야 마나부가 역전 2점포를 터트린 데 이어 곧바로 고타가 2점포로 셧야웃 승리를 완성했다. 고타는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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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개막 라운드 1위에 오른 스탬피드는 승점 4점에 결승전 '셧아웃' 보너스 포인트를 합해 승점 5점을 챙겼다. 4강전에서 셧아웃을 거둔 ISE는 2위 승점에 1점을 보태 4점을 챙겼다. 예선전에서 CLA에 셧아웃 승을 거둔 인펄스도 보너스 포인트 1점을 추가했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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