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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이었던 3월 24일 잠실 삼성전서 4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이후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이날도 몇-몇으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이대로 두산이 승리한다면 린드블럼은 6승을 거둬 팀 동료 후랭코프(5승)를 넘어서 다승 단독 선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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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6회말 힘들게 마쳤다. 선두 1번 이형종과 6구까지 가는 접전끝에 볼넷을 허용했지만 2번 오지환과 3번 박용택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쉽게 끝내는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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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만 34개의 공을 뿌리며 93개의 공을 뿌린 린드블럼은 7회말 교체됐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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