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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황치열팀과 김영철팀이 숨겨왔던 브로맨스 본능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행사의 달인'으로서 함께 행사를 뛰고 동분서주했던 하루를 되새기며 서로를 향한 은밀한 속내를 드러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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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팀원평가서 결과에 따라 상위 점수를 받은 멤버는 실내 취침을, 하위 점수를 받는 멤버는 쏟아지는 빗물 아래 남한강 옆 텐트에서 야외 취침을 하게 되는지라 멤버들 모두 그 어느 때보다 신중의 신중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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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황치열과 달리 데프콘은 "(쓸 멤버) 없으면 뭐라고 해야 돼요? 본인 이름 써도 돼요?"라며 근심돼지에 빙의해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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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멤버들을 카오스에 빠지게 한 진짜 속마음은 어땠을지, 의외의 브로맨스가 탄생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는데 팀원결과서 결과는 오늘(6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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