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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다해는 드라마의 실질적 히로인 '차선희'라는 인물을 통해 '착함'의 가치를 절실히 보여주고, 한편으론 차도희의 현실적이나 처절한 야망을 그리며 메시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온도차 극명한 온-오프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10주간 완벽하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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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전' 첫 방송에 앞서 진행됐던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는 1인 2역이라는 게 매력적이었다. 연기자로 살면서 1인 2역을 맡을 기회가 없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선뜻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온 기회라고 생각하고 목숨걸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남다른 마음가짐을 전하기도 했던 이다해. 남다른 그의 마음가짐이 괜한 빈말이나 거짓이 아니었음이 40회의 '착한마녀전'으로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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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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