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와이스가 '인기가요' 3관왕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MC 세븐틴 민규, 다이아 정채연과 함께 송강을 대신할 스페셜 MC로 위너의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5월 첫째주 1위 후보는 닐로의 '지나오다'와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 모모랜드의 '뿜뿜'이 올랐다.
세 후보 모두 방송은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트와이스는 '인기가요'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여자친구가 신곡 '밤'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밤'은 그동안 청순함을 내세웠던 여자친구가 아련한 콘셉트로 변신을 시도한 노래로, 아기자기한 멜로디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인기가요'에서 '밤' 외에도 'Love Bug'까지 두 곡을 시청자에게 선사했다.
이어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아이즈'의 컴백 무대도 주목 받았다. 아이즈는 신곡 'Angel'과 '새살'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즈의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Angel'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록의 절묘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이성에게 한눈에 반한 설레는 감정을 현실감있고 유쾌하게 담아낸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제작자인 방시혁 PD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여자)아이들이 'LATATA'로 핫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아이들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1',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소연을 비롯해 미연, 수진, 우기, 슈화, 민니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 타이틀곡 'LATATA'는 뭄바톤 트랩 장르로 레게 스타일의 경쾌하고 열정적인 비트에 사랑에 빠진 여자가 널 위해 춤을 추겠다는 마음을 'LATATA'라는 추임새로 표현한 가사를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위너, 황치열, 스누퍼, 러블리즈, 임팩트, 헤일로, 펜타곤, IN2IT, 형섭X의옹,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더로즈, 베리굿하트하트 등이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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