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나침반의 정체는 유키스의 준이였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동방불패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나침반과 가제트 형사이 두번째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오른 나침반은 알리의 '지우개'를 불렀다.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판정단의 가슴을 울렸다.
이어 가제트 형사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가제트 형사가 한표차로 가왕후보전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나침반의 정체는 유키스의 준이였다. 승관의 예상이 적중한 순간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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