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멤버들과 함께 할머니 댁을 찾아갔다.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은 차인표 사부의 'Right Now' 일과표에 맞춰 자신들도 '지금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승기는 "할머니가 속초에 계신다. 전역 후에 꼭 한번 할머니께 인사드리러 오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못 갔다. 그래서 할머니를 제대로 찾아 뵙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차인표는 이승기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속초에) 가죠"라고 말했다. 이어 차인표는 "지금은 할머니께서 주무실 테니까 우리가 새벽 4시에 출발해서 할머니를 뵙고, 바로 재활 병원 공연장으로 갑시다. 어때요?"라고 제안하며 '롸잇나우'를 실천하는 사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음날 사부와 멤버들은 계획대로 새벽 4시에 속초로 향했다. 이승기의 할머니는 손자의 깜짝 방문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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