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불밖은 위험해' 집돌이들이 제주도에서 한적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 MB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람 많은 제주도에서 한적함을 즐기는 '제주집돌즈' 강다니엘, 로꼬, 이이경, 장기하"라며 "마치 이불밖 같은 편안함을 느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서 집돌이들은 한적한 거리를 함께 어슬렁 거리며 걷거나 시원한 정자에서 다리 쭉 뻗고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강다니엘은 오토바이 헬맷을 쓰고 걸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제주 집돌즈는 한적하고 사람 없는 곳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어 했다.
로꼬가 답사 여행으로 미리 찾아놓은 한가한 휴식처는 이런 집돌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겼다. 이들은 동네 주민 외에 지나가는 사람 한명 없는 이 한적한 장소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마치 이불 속에 있는 것과 같은 편안한 휴식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과연 '제주 집돌즈'가 찾은 제주도의 한적한 휴식 공간은 어디일지, 그곳에서 이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오는 10일(목) 밤 11시 10분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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