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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방송에서 스누퍼의 상일, 우성, 태웅은 개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청취자들의 문자를 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멤버별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잘 생겼다", "무대 멋있다" 등의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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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는 이 분위기를 몰아 개인기까지 선보였다. 상일은 '명탐정 코난'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우성은 '포켓몬스터' 성대모사로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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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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