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민박집 회장부터 슈퍼스타까지, '효리네2' 이효리가 출구없는 이중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상순과 윤아가 회장 이효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봄 민박집 운영 3일 차, 민박 오픈 전부터 예정되어있던 화보 촬영 스케줄로 잠시 민박집을 비워야 하는 이효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으로 수제비를 준비했다. 손님들이 모두 제주 관광을 떠난 후, 외출 준비를 마친 이효리는 이상순과 윤아에게 민박집을 맡기고 화보 촬영장으로 떠났다.
민박집에 남게 된 이상순과 윤아는 청소를 하며 분주하게 새로운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15년지기 친구부터 4인가족까지 새로운 손님들이 연달아 두 팀이나 방문했지만, 이상순과 윤아는 당황하지 않고 손님을 맞이했다. 빠른 손놀림으로 웰컴 드링크를 내어 오고, 민박집 룰과 집 소개 등을 익숙하게 해내며, 민박집 업무를 척척 해결했다. 두 사람은 손님들이 모두 제주 관광을 떠난 후, 함께 장을 보러 나가 조식을 위한 재료를 샀다.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이효리가 화보 촬영을 위해 대기 중인 장소에 깜짝 방문한 이상순과 윤아는 평소와는 다른 이효리의 모습에 연신 감탄했다.
두 사람은 민박집에서의 편안하고 다정한 회장님의 모습이 아닌,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슈퍼스타로 변신한 이효리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반면 이효리는 화보 촬영장까지 쫓아온 두 사람에게 "좀 가라"면서 찐득이(?) 취급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도 프로답게 사진을 찍고 연신 진지한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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