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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국에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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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지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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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차 가스파리니 등도 현역인데 이른 은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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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의 지도자가 되고 싶은지.
-신 감독과는 왕래가 있었는지.
메신저 등을 통해 계속 연락을 주고받아왔다. 통역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지만 메신저를 주고받을 때는 신 감독의 따님이 도와준 것으로 알고 있다. 자주 서로의 가족 안부를 묻는 등 자주 접촉했다.
-우리카드는 어떤 팀인가.
선수로 경험을 했을 때나 경기를 보면 모든 팀들이 대개 색깔이 비슷하다. 그렇기에 어떤 팀이나 올라갈 수 있고, 잘못하면 다음 시즌에 꼴지로 추락할 수 있는 구조인 것 같다. 아직 우리카드에 대해서도 특별한 시선은 없다. 좀 더 면밀하게 관찰을 해봐야 할 것 같다. 1~2달 뒤에 같은 질문을 해달라. 하하.
-한국 팬들이나 우리카드에 하고 싶은 말은.
지도자로 출발점에 처음 섰다. 기회를 준 우리카드와 신 감독에게 기회를 줘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나 가족들이 한국을 너무 좋아한다.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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