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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은 올시즌 25경기에서 타율은 2할2푼(59타수 12안타) 1홈런 5타점이다. 하지만 한화를 상대로는 5경기에서 타율이 3할5푼(20타수 7안타)까지 껑충뛴다. 시즌 2루타 2개와 1홈런 모두 한화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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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부에선 "넥센을 만나면 김태완이 박병호보다 무섭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유독 친정팀에 강했던 김태완은 최근 6경기에서는 10타수 2안타에 그쳤다. 장타는 없었고, 타점은 1개, 삼진은 4개를 기록했다.
고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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