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뱅 승리가 일본에서 첫 번째 솔로 투어를 개최한다.
승리는 오는 8월과 9월에 걸쳐 일본의 치바, 후쿠오카, 오사카 등 3개 도시 6회 공연의 규모로 첫 일본 솔로 투어 'SEUNGRI 1ST SOLO TOUR 2018'을 열어 팬들을 만난다.
승리의 첫 번째 일본 투어는 8월 11일과 12일 마쿠하리 멧시 전시홀에서, 9월 5일과 6일 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9월 19일과 20일 오사카죠 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승리는 최근 SNS에 일본어로 "DJ 투어가 끝났고 솔로 앨범 활동이 시작됩니다. 여러분들 놀라실 것"이라고 솔로 활동을 암시하며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지난 2013년 발표된 승리의 일본 솔로 데뷔 앨범 'LET'S TALK ABOUT LOVE'는 오리콘 앨범 데일리 랭킹 1위에 오르며 음악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밖에 승리는 일본에서 TBS '산마의 슈퍼 카라쿠리 TV', 요미우리테레비 '다운타운 DX', 후지테레비 '톤네루즈의 여러분 덕분입니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일본 내 인기를 쌓았다. 후지테레비 '사키가케! 온가쿠반즈케 에이트'에서는 메인 MC로도 활약했다.
승리가 속한 빅뱅은 맏형 탑을 시작으로, 리더 지드래곤, 태양, 대성까지 막내 승리를 제외한 4인이 모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입대 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승리는 MBC '나 혼자 산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입담을 뽐내고 있다. 동시에 솔로 컴백을 위해 음악 작업에 한창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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