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이든 스미스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7일(현지시각) 제이든은 미국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천체: 패션 그리고 가톨릭 상상력'을 주제로 열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든은 2017년 발매한 자신의 첫번째 앨범의 수록곡 'ICON' 액자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에 화려한 장식이 수놓인 외투를 입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아빠 윌 스미스를 닮은 제이든의 훈훈한 외모와 시크한 표정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8년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사이에서 태어난 제이든 스미스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서 윌 스미스와 부자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현재 배우, 가수, 패셔니스타로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이다. 2016년 제이든 스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은 나의 영감"이라는 글을 남기며 K팝과 지드래곤에 대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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