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된 지 5일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용암의 기세가 다소 잠잠해졌다.
현지 언론인 호눌룰루 스타어드버타이저는 이날 민방위국이 주민들에게 잠시 집에 들러 의약품이나 애완동물을 챙길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전했다.
인근 도로에는 집으로 가는 차량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선 모습도 잡혔다.
그러나 용암이 흘러내리는 속도가 다시 빨라질지 모르고, 추가 강진 가능성이 있어 지역 주민 1800여 명은 대피 생활을 해야 한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지난 3일 하와이 화산관측소에 따르면 규모 5.0의 지진과 5일 규모 6.9의 강진 이후 킬라우에아 화산에서는 용암이 상공으로 치솟는 분천의 높이가 60m로 기록됐다.
지금까지 용암으로 파손된 가옥은 36채로 조사됐고 아직 인명피해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 카운티의 해리 킴 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재난당국의 말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