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7일(현지시각)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MET Gala)에 참여했다. 이번 '멧 갈라'의 주제는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메즈는 아름다운 미모와 근사한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녀는 탱탱한 파마머리에 금빛 아이쉐도우, 십자가 목걸이 등으로 멋을 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멧 갈라'에 2014년부터 참여해오고 있다. 지난해는 전남친 위켄드와 함께 참여해 키스를 하며 애정을 뽐낸 바 있다. 반면, 고메즈의 또 다른 전남친 저스틴 비버는 2015년 '멧 갈라'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석했다. 그 당시 저스틴이 파파라치에게 "셀레나는 '멧 갈라'에서 아주 멋져 보였다!"고 소리를 지른 일화가 유명하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인으로 지냈다. 이후 비버는 소피아 리치, 파올라 폴린 등 섹시 스타와, 고메즈는 팝스타 위켄드와 열애를 했다. 지난해 말 9번째 재결합을 한 비버와 고메즈는 최근 10번째 결별을 택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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